김재환피디 - 연합뉴스의 백종원 쉴드친 기자 주작기사쓴거다 > 유머

 

 

요약)

연합뉴스 기자가 공익 제보자인 농약통백셰프의 민원이

전문가가 평가하기에 악성 민원이고 경찰력(치안력) 낭비다라고 기사를 냈는데

 

알고보니 전문가라는 사람은 일반적인 사회 현상을 설명했을 뿐

백종원 사태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고 함

 

그니까 기자가 전혀 다른 사안에 대한 인터뷰를 짜깁기해서

공익 제보자를 악성 민원인으로 만듦 ㅋㅋ